학회연혁
손발톱연구회는
조백기 교수, 조광현 교수, 이동윤 교수를 주축으로
2012년 3월26일 삼성서울병원피부과에서
첫 손발톱 모임을 개최한 이래 매년 수차례 손발톱모임을
가지고 연구활동을 지속하였다.

2013년 6월 28일 손발톱연구회는 대한피부과학회에서 산하 연구회로서 정식 승인을 받았으며, 당시 1기 임원진은 회장 조광현, 총무이사 이동윤, 학술이사 김광호, 재무이사 이승호를 주축으로 회칙과 조직을 갖춘 단체로 출범하였다.
2015년도에는 회장 안규중, 총무이사 이동윤, 학술이사 김광호, 재무이사 김정수로 2기 임원진이 새로 구성되었으며 회원수 34명의 학회로 성장하였다. 또한 2016년도에는 대한손발톱연구회에서 대한손발톱학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을 도모하였다.
2017년도에는 3기 임원진인 회장 안규중, 총무이사 이동윤, 학술이사 김광호, 재무이사 김정수, 교육이사 박건, 기획이사 박혜진, 홍보이사 최유원으로 상임이사진을 확충하고 총무간사 문제호, 학술간사 박현선으로 간사진을 구성하여 내실을 다지고 활발한 학회 활동의 전기를 마련하였으며 회원수는 41명으로 증가하였다.
손발톱연구회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대한피부과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Nail 심포지움을 개최하고 있다. 2014년도부터 2016년도까지 대한의진균학회와 공동 주관으로 연1회의 Korean Nail Forum 을 공동 개최하였다. 2017년도에 대한손발톱학회로 명칭을 변경한 후, 2018년도 제7회 대한손발톱학회 Nail Forum 부터는 대한손발톱학회 단독 개최로 연1회 Nail Forum 을 개최하고 있다. 또한 2016년도에 연1회 대한손발톱연구회 심포지움을 개최하였으며, 이후 대한손발톱학회 심포지움을 연1회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손발톱학회는 손발톱에 대한 기초의학적 연구와 임상의학적 연구 및 교육을 주 목적으로 국내외 학문적 교류와 회원상호간의 교류 및 친목 도모를 미션으로 한다. 손발톱 질환은 피부과에서 점점 더 중요한 분야가 될 것으로 손발톱학회는 국내에서의 손발톱 연구를 활성화하고 교육을 담당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손발톱 연구의 국제적인 교류를 통해 손발톱 연구를 발전시키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2015년도에는 회장 안규중, 총무이사 이동윤, 학술이사 김광호, 재무이사 김정수로 2기 임원진이 새로 구성되었으며 회원수 34명의 학회로 성장하였다. 또한 2016년도에는 대한손발톱연구회에서 대한손발톱학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을 도모하였다.
2017년도에는 3기 임원진인 회장 안규중, 총무이사 이동윤, 학술이사 김광호, 재무이사 김정수, 교육이사 박건, 기획이사 박혜진, 홍보이사 최유원으로 상임이사진을 확충하고 총무간사 문제호, 학술간사 박현선으로 간사진을 구성하여 내실을 다지고 활발한 학회 활동의 전기를 마련하였으며 회원수는 41명으로 증가하였다.
손발톱연구회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대한피부과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Nail 심포지움을 개최하고 있다. 2014년도부터 2016년도까지 대한의진균학회와 공동 주관으로 연1회의 Korean Nail Forum 을 공동 개최하였다. 2017년도에 대한손발톱학회로 명칭을 변경한 후, 2018년도 제7회 대한손발톱학회 Nail Forum 부터는 대한손발톱학회 단독 개최로 연1회 Nail Forum 을 개최하고 있다. 또한 2016년도에 연1회 대한손발톱연구회 심포지움을 개최하였으며, 이후 대한손발톱학회 심포지움을 연1회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손발톱학회는 손발톱에 대한 기초의학적 연구와 임상의학적 연구 및 교육을 주 목적으로 국내외 학문적 교류와 회원상호간의 교류 및 친목 도모를 미션으로 한다. 손발톱 질환은 피부과에서 점점 더 중요한 분야가 될 것으로 손발톱학회는 국내에서의 손발톱 연구를 활성화하고 교육을 담당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손발톱 연구의 국제적인 교류를 통해 손발톱 연구를 발전시키는데 기여하고자 한다.